사연을 새긴 유골함이나 살아 있는 듯한 흉상이 떠나가는 숨을 제 몸으로 불러올 수 있겠는가? 명예의 목소리가 말없는 먼지를 깨우고, 아첨이 죽음의 무디고 차가운 귀를 달랠 수 있겠는가?토머스 그레이바로 쓰기 →상세·출처
말할 수 없이 밝은 별들을 박은 칠흑의 하늘, 그 안을 구름에 가리지 않은 장엄한 달이 굴러간다. 마치 사랑이 잠든 세상을 감싸려 펼친 천개 같다.퍼시 비시 셸리바로 쓰기 →상세·출처
아, 얼마나 좋을까,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을 얻는다면! 그렇게 한다면, 우리는 많은 실수를 피하고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.로버트 번스바로 쓰기 →상세·출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