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연을 새긴 유골함이나 살아 있는 듯한 흉상이 떠나가는 숨을 제 몸으로 불러올 수 있겠는가? 명예의 목소리가 말없는 먼지를 깨우고, 아첨이 죽음의 무디고 차가운 귀를 달랠 수 있겠는가?토머스 그레이타이핑 시작